티제이 캐스트 가족여러분. 요즘 집에 방문자가 많다보니 캐스트를 할 시간이 나질 않네요. 아무래도 다시 기차안에서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다시 곧 옵니다.
티제이 드림.
퀸의 유명하지 않은 곡들을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하며 들어 봅시다. 그리고 가끔은 개인적인 얘기들도 합니다. 아이튠스에서 바로 들으시려면 http://www.tjju.com/tjcast/tjcast.xml 으로 등록하거나 아이튠스에서 TJ-cast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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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podcast of tjju.com버지니아 공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기원합니다.
프레디 머큐리의 사망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머지 3명의 멤버들이 모여 만든 곡입니다. 1997년 8월에 사망한 영국 다이아나 비와 프레디 머큐리를 추모하는 곡입니다. 브라이언 메이가 곡을 쓰고 로저 테일러와 브라이언 메이가 나중에 조금 고쳐 완성한 곡입니다.
아래는 가사의 번역입니다.
A hand above the water
물위에 떠있는 손
An angel reaching for the sky
하늘로 올라가는 천사
Is it raining in heaven –
천국에서 내리는 비인가?
Do you want us to cry?
우리가 울길 바라는 것일까?
And everywhere the broken-hearted
어느곳에서나 어느 길에서나 사람들의 마음은 메이고
On every lonely avenue
No-one could reach them
아무도 그들에게 갈수 없잖아.
No-one but you
당신 말고는
One by one
한명씩 한명씩
Only the Good die young
아름다운 젊이들이 가네
They're only flying too close to the sun
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아 갔을뿐
And life goes on –
당신은 없지만 시간은 계속 흐르네
Without you...
Another Tricky Situation
또다른 이상한 상황
A get to drowin' in the Blues
부르스안에 빠져들고
And I find myself thinkin'
생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네
Well - what would you do?
무엇을 할것인가?
Yes! - it was such an operation
그래, 이건 하나의 임무인것이야.
Forever paying every due
하나 하나를 해내야 하는
Hell, you made a sensation
그래, 네가 해낸거야.
You found a way through - and
뚫고 가야할 길을 찾은거지
One by one
한명씩 한명씩
Only the Good die young
아름다운 젊은이들이 가네
They're only flyin' too close to the sun
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아 갔을뿐
We'll remember –
당신을 기억할거야.
Forever...
영원히
And now the party must be over
파티는 끝나야 하고
I guess we'll never understand
아마도 당신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The sense of your leaving
당신들이 떠나야한다는것은
Was it the way it was planned?
계획된 것이었나?
And so we grace another table
우리는 또 다른 테이블을 준비하고
And raise our glasses one more time
다시한번 잔을 드네
There's a face at the window
창문에 얼굴이 보이고
And I ain't never, never sayin' goodbye...
난 결국 안녕이라 말 못했지
One by one
한명씩 한명씩
Only the Good die young
아름다운 젋은이들이 가네
They're only flyin' too close to the sun
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아 갔을뿐
Cryin' for nothing
무엇을 위해 우는가
Cryin' for no-one
무엇을 위해 우는가
No-one but you
조명이 밝아지며 해변의 휴양도시 브라이튼에 온 서커스단의 음악이 흐른다. 사람들 밝고 즐거운 얼굴로 거리를 지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섞인 짐과 제인은 우연히 만나 얘기를 시작한다. 짐은 결혼한 몸이지만 좀 쉬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홀로 브라이튼으로 왔다는 이야기를, 제인은 홀 어머니를 집에 남겨두고 휴양지로 왔다는 이야기로 서로를 알게된다. 둘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끌렸지만 서로의 처지를 이미 알기때문에 건전한 만남을 유지하기로 마음먹는다. 짐은 건전한 만남을 위해 제인은 여자가 아닌 그냥 동성친구라고 자기 체면을 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결국 제인에게 이렇게 제안한다.
짐: 제인, 나와 여기 이곳에 더 머무르지 않겠소? 우리사이 사랑이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소. 나랑 여기 머물로 주오.
제인: 짐, 저도 당신을 사랑하지만, 전 다시 돌아가 엄마를 모셔야 해요. 우리 어머니를 돌봐야 하거든요. 그리고 만약 이번일을 엄마가 아신다면 날벼락이 떨어질 거에요.
짐: 제인, 나도 알고 있소, 하지만 난 당신 이외에는 어떤것도 생각할수 없소. 난 모든걸 당신을 위해 희생할수 있소. 제발 제인.
배경음악으로 퀸의 브라이튼 락 중 코러스가 흐른다.
오 젊은 날의 사랑. 포기하지 말아요. 사랑은 언제나 살아있어요.
오 사랑의 달님 사람들에게 사랑의 마법을 비춰주세요.
결국 제인은 엄마에게로 돌아갔지만 짐을 잊을수 없어 짐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제인의 편지: 짐 당신이 옳아요. 우린 다시 만나야 해요. 어떤것도 우리의 사랑을 지울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짐 우리 다시 만나요.
짐의 답장은 곧 돌아온다. 제인은 너무 기쁜마음에 편지을 열어본다.
짐의 편지: 제인, 안되오. 이미 너무 늦었소. 사과하오. 만약 내 아내가 지난 브라이튼에서 일어난 일을 알게된다면 날벼락이 떨어질거요.
Happy little day, Jimmy went away
Met his little Jenny on a public holiday
A happy pair they made, so decorously laid
'Neath the gay illuminations all along the promenade
'It's so good to know there's still a little magic in the air
I'll weave my spell"
'Jenny will you stay - tarry with me pray
Nothing 'ere need come between us tell me love, what do you say'
'Oh no I must away to my Mum in disarray
If my mother should discover how I spent my holiday
It would be of small avail to talk of magic in the air
I'll weave my spell'
CHORUS
O Rock of Ages, do not crumble, love is breathing still
O Lady Moon, shine down a little people magic if you will
Jenny pines away, writes a letter everyday
'We must ever be together, nothing can my love erase'
'Oh no I'm compromised, I must apologize
If my lady should discover how I spent my holidays . . .'
오늘의 비디오 티제이 캐스트는 스캔달 비디오 입니다. 이 뮤직비디오(이하 뮤비)는 사실 영상적으로는 별로 특이한 것이 없습니다. 약간의 볼거리라면 프레디 머큐리의 모습이 약간 수척해 보이고(물론 에이즈에 걸렸으니 그랬겠죠) 그 모습으로 예전 라이브 무대에서 선보이던 모습들(손을 치켜 올린다거나 권투 선수처럼 양손을 앞으로 내치며 옆으로 걸어가는 모습 등)을 보여준다는 것이죠.
이 노래는 언론의 횡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1989년 더 미라클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 오랜 공백기간(4년, 퀸은 항상 거의 매년 앨범을 냈었으니 4년은 긴 시간입니다.)동안 끊임없는 악성 루머가 돌았죠.
퀸이 해체된다는 둥, 프레디와 로저가 사귄다는 등 말이죠. 지난번 티제이 캐스트 ‘파티(Party)’편을 들어보시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요즘 유튜브가 인기끌면서 동영상, 즉 비디오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비디오를 제작하고 인터넷에 올려 공유하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티제이 캐스트도 비디오 시대에 맞게 퀸 비디오를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퀸과 뮤직 비디오의 관계는 뮤직 비디오(이하 뮤비)의 역사와 함께 합니다.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뮤비는 뮤비 역사와 함께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퀸의 뮤비는 SAVE ME입니다. 애니메이션을 사용한 뮤비인데 노래의 절절한 느낌과 뮤비의 비주얼 이펙트가 너무나 잘 맞아 떨어진 작품입니다.
그때의 기술이 그래서 그런지 애니메이션의 질감이 좀 거칩니만 그 느낌이 노래의 슬픈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애니메이션상에서 떨어진 여인이 현실에서 비둘기가되어 프레디 머큐리의 앞을 날아가는 합성기술은 그 시대 최고의 기술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